건천읍(읍장 김태하)은 중복을 맞아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관내 경로당 55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고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에서 김태하 읍장은 각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수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경로당 내 냉방기기 작동 상태와 환기시설, 화재 예방시설 등을 점검하며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아울러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마을 현안 등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김태하 건천읍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주민 생활 현장을 수시로 찾아 불편사항을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 가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