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7-26 10:58
기사입력 2026-07-23 17:54 수정 2026-07-23 20:43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23일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내에 위치한 협력기업 와이피피㈜를 방문했다.
와이피피㈜(대표 백종만)는 1982년에 설립된 전력설비 보호제어 전문기업으로 한수원 국산화 연구개발(R&D) 지원을 통해 원전 핵심 설비의 국산화에 성공, UAE 바라카 원전에 수출까지 이뤄낸 우수 중소기업이다.
이날 김회천 사장은 한수원의 지원으로 국산화에 성공한 고압전동기 고장 보호용 스마트 계전기 등을 살펴보며 고도화된 기술력을 직접 확인했다.
아울러 진행된 임직원과의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불볕더위에 애쓰고 있는 임직원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원전의 안정적 운영과 수출 경쟁력의 근간은 와이피피와 같이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협력기업에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한국수력원자력은 협력기업들이 더 높이 성장하고 세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말했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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