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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갈비 여름 신메뉴 한우 1+ 물회냉면 출시

자가제면 함흥냉면 위에 신선한 ‘한우 1+ 육회’ 듬뿍 올려

기사입력 2026-07-12 13:34 수정 2026-07-1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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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관광단지 경주월드 맞은편의 숯불갈비, 함흥냉면 전문점 보문갈비가 냉면 육수 제조법 특허를 바탕으로 여름 시그니처 신메뉴 한우 1+ 물회냉면을 선보인다. 자가제면 함흥냉면 위에 신선한 한우 1+ 육회를 듬뿍 올리고 특허 살얼음 육수로 완성한 메뉴로 가격은 14,000원이다.

 


 

보문갈비는 메뉴를 연구개발 전담부서에서 다루는 연구형 매장이다. 냉면 육수 제조법은 특허로 등록돼 있고 간판 숯불갈비는 48시간 숙성을 거친다. 주방을 이끄는 민솔 오너셰프는 세계 3대 요리학교로 꼽히는 오사카 츠지 일본요리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일본취반협회 공식 밥소믈리에와 해외일식조리자격 실버, 오사카식품위생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진주냉면 명가에서 면장으로 수련한 이력이 자가제 함흥냉면의 바탕이 됐다.

 


 

메뉴 구성도 이 연구의 결과다. 복분자 양념에 숙성한 수제 양념 돼지갈비는 220g22,000, 경주식 양념과 생갈빗살은 한우 1++ 100g에 각 25,000원이다. 고기를 주문하면 한우 원뿔 육회, 고추장 벌꿀 더덕구이, 일본식 계란찜, 수제 장아찌 5, 수제 김치와 백김치, 제철 디저트 통단팥 팥빙수를 무료 상차림으로 낸다. 여름 신메뉴와 함께 자연산 제1 능이버섯 보양 갈비탕(17,000), 생와사비 뿌리(8,000)도 새로 냈다.

 


 

객관적 지표도 뒷받침한다. 보문갈비는 위생등급 매우 우수 인증과 경주시 지정 안심식당, 경주시 지정 2025 경주월드 음식점에 이름을 올렸고, 제공 한우는 보증서로 원산지와 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MBC 창사 6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밥맛과 KBS VJ특공대 리턴즈에 소개됐으며, 경주 APEC을 맞아 중국 CCTV가 대표 음식점으로 선택하기도 했다. 매출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인증도 받았다.

 


 

매장은 1층과 2층 합쳐 170석으로 단체는 20인부터 170인까지 예약을 받고, 2층은 40인 이상 단독 이용이 가능하다. 매장 앞뒤로 대형버스까지 100대 이상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연간 15만 명이 찾는다. 경주월드 정문 바로 맞은편이라 경주월드와 보문호 나들이 동선에서 저녁 식사 장소로 찾기 좋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으로 받으며, 예약 후 방문하면 한우 원뿔 육회를 증정한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 라스트오더는 오후 830분이다. 휴무일은 없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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