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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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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선거는 끝났다, 이제는 오직 경북”

민선 9기 시장·군수 당선인과 첫 정책간담회 열어

기사입력 2026-06-22 21:09 수정 2026-06-2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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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2일 도청 화백당에서 민선 9기 시장·군수 당선인을 초청해 민선 9기 시장·군수 당선인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경북 대전환을 위한 협력과 상생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간담회는 인구 감소와 지역 경기침체 등 경북이 직면한 현안에 대응하고 도와 시·군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경상북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시장·군수 당선인들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환담을 나눈 뒤 민선 9기 도정 주요방향 발표와 당선인 소개 및 덕담 순으로 진행된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2030년이 되면 경북의 시대가 올 것이라며 지난 8년간 변화의 씨앗을 뿌렸다면 이제는 경북 대전환을 완성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재도약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민선 9기 도정 주요방향 발표에서는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에도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도정 슬로건을 유지하고 산업·공간·공동체·민생 4대 대전환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할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경북도는 22개 시·군 당선인의 주요 공약을 소개하며 지역별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이 함께 경북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는 공동 의지를 확인했다.

 

당선인 소개와 덕담 시간에서는 참석자들이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각오를 밝히며 민선 9기 출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초선 단체장들은 새로운 변화와 혁신에 대한 의지를, 연임 단체장들은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선거는 끝났다. 이제는 오직 경북의 발전만 바라보고 도와 시·군이 같은 방향으로 달려야 한다지역마다 가진 강점을 살려 어느 한 곳도 소외되지 않는 경북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경북 대전환 정책과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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