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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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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바다와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동경주”

권역별 공약 시리즈 제4편 동경주 발전 전략 발표

기사입력 2026-05-29 09:57 수정 2026-05-30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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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가 권역별 공약 시리즈 제4편으로 감포·문무대왕·양남권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주 후보는 동경주는 아름다운 동해안과 미래에너지 산업 기반을 동시에 갖춘 경주의 핵심 전략지역이라며 해양관광과 첨단산업, 정주환경을 함께 성장시켜 동해안 미래 성장축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해양관광벨트 구축]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 조성

 

주 후보는 동경주를 세계적인 역사·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해양관광벨트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문무대왕 성역화 사업 조기 완공 감포 해양레저관광거점단지 조성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 등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또한 동해안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동해안 관광벨트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미래에너지 산업 육성] SMR 중심 첨단산업도시 구축

 

차세대 원자력 산업 기반 조성과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주 후보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 2단계 조성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i-SMR 초도호기 유치 고급 인재 정주를 위한 테크노폴리스 조성 등을 추진해 동경주를 미래 원자력 산업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수로 해체기술원 건립을 추진해 원전 해체 산업과 연계한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동해안 생활권 혁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광역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 확충 사업도 추진한다.

 

주 후보는 경부선~동해선 고속도로 연결 양남~감포 국도31호선 확장 양남~외동 지방도 선형 개량 두산리~효동리 국도14호선 확장 등을 추진해 동경주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건대 하수처리장 신설 및 하수관로 설치 상수도 보급 확대(환서~효동) 사업도 함께 추진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어촌 활력 회복] 살고 싶은 동해안 어촌 조성

 

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농·어촌 지원 정책도 함께 제시됐다.

 


 

주 후보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감포·가곡·대본·연동항) 모곡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추진해 어촌 활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첨단기술 보급 스마트 농축수산업 육성 공동영농 혁신농업타운 확대 청년 농·어부 희망디딤돌 지원 농어촌지역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을 추진해 청년이 돌아오고 주민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동해안 생활권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주낙영 후보는 동경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미래에너지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고 관광과 산업, 삶의 질이 함께 발전하는 새로운 동해안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강조했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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