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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수성 국회의원(경주)시민단체가 선정한 '헌정대상(憲政大賞)' 수상

기사입력 2013-06-0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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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수성 국회의원(경주)이 시민단체가 선정한 19대 국회 1차년도 '헌정대상' 수상자로 확정됐다.

 

법률전문시민단체(NGO)인 법률소비자연맹총본부는 지난 5월 30일 19대 국회 출범 이후 지금까지 1년간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종합평가한 결과, 정수성 의원을 포함해 우수의원 75명(전체 25%)을 선정해 '헌정대상'을 시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법률소비자연맹총본부 측은 전체 국회의원 300명 중 1년간 연속 의원직을 수행한 295명을 평가대상으로 삼았으며, 이중 25%인 75명을 수상키로 결정했으며, 이번 평가를 위해 지난 1년간 △본회의 재석률 △상임위 출석률 △법률안 투표 참여율 △가결된 법안 대표발의 현황 △국정감사 출석률 △국정감사 성적 등 12개 항목을 계량화해 분석․심사했다고 밝혔다. 당별로는 새누리당 44명, 민주당 31명이다.

 

정수성 의원은 12개 평가항목 중 특히 법률안투표 참여율에서는 '100% 참여율'을 보여 새누리당 이종진 의원과 함께 전체 의원 중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2010~12년 3년 연속으로 NGO모니터단이 선정한 '국감 우수의원상'을 수상한 데 이어 '헌정대상'까지 받는 영예를 안은 정수성 국회의원은 수상 소감으로 "성실하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은 국회의원의 권한이자 책무"라면서 "앞으로도 임기 내내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들의 민생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총본부 헌정대상 시상식은 오는 6월18일 오후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gjinews (stern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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