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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필리핀 GMA시와 ‘맞손’

필리핀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

기사입력 2022-09-28 19:42 수정 2022-09-2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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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필리핀 GMA시와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8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비대면 영상회의로 필리핀 GMA(제너럴 마리아노 알바레즈)시 마리셀 E. 토레스 시장과 주낙영 경주시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계절 근로자 거주 및 근무여건 조성 등을 지원하고, 필리핀 GMA시는 근로자 선발 및 훈련 등을 지원한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단기간(90)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하는 제도다.

 

다만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는 숙박시설을 제공하고, 최저임금 지급 등 근로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내달 고용을 원하는 농가를 신청받아 선정하고 오는 12월 법무부에서 인원이 확정되면 내년 상반기부터 입국이 가능할 전망이다.

 

시는 필리핀 현지 사전교육 및 농가 배치 전 재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지속적인 계절 근로자 모니터링 및 농가 현장 점검 등을 통해 무단이탈 방지는 물론 인권 보호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경주시는 필리핀과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을 시작으로 내달부터 시행될 캄보디아 외국인 농업연수생과 연계해 계절 근로자 도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우수한 계절 근로자 도입을 통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가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GMA시와 다양한 농업 협력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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