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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정책 수립한다”

3월 ‘경주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될 예정

기사입력 2022-01-2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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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2022~2026)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 용역은 인구유출·저출산 등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 인구구조와 지역 현황 실태를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 인구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대구·경북연구원이 수행하고 있다.

 

이날 용역 중간 성과 발표를 통해 지역 인구 추이와 출산율, 인구구조, 타 지역 정책 현황 등을 살펴봤으며, 전문의원들의 토론도 펼쳐졌다.

 

특히 시는 인구감소 대응안으로 출산·양육·교육 일자리·청년 주거·교통·도시환경 등을 3대 추진 전략으로 수립했다.

 

세부 과제로 양질의 아동 보육 및 의료 인프라 확충 생활권별 거점학교 육성 지역기업 특성 반영한 실전형 지역 고용 창출 원자력 산업 중심 고용창출 기폭제 마련 주거환경 개선 도심부 상업지역 활성화 정주기반시설 확충 등이 제시됐다.

 

시는 자문위원 의견수렴 등을 반영하고 연구용역의 미비점을 보완해 오는 3월 경주시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용역을 잘 마무리해 저출생과 고령화, 청년 유출 등 인구구조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인구정책 수립에 많은 관심과 조언을 바란다고 말했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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