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5-16 19:47

  • 뉴스 > 아름다운 사람들

한전 경주지사 사회봉사단 6년째 후원

(사)경주기운차림식당에 성금 100만 원 기탁

기사입력 2022-01-21 20:29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한전 경주지사 사회봉사단(지사장 김재국, 노조위원장 최정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지난 19일 성동동 소재 ()경주기운차림식당(봉사회장 이흥구)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지만 끼니 해결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십시일반 직원들이 모은 성금 100만 원 상당의 쌀과 반찬을 지원했다.

 

한전 경주지사 사회봉사단은 56년 전부터 경주기운차림식당에 지속적인 후원을 하여 오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 노인요양원에 코로나 방역물품 기증 및 경주 특산품 판매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공기업이다.

 

봉사단 관계자는작은 정성이지만 힘들어 하는 이웃에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마음 속 뿌듯함을 느꼈다며 소회를 전했다.

 

한편 경주기운차림식당은 2014. 5월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12번째로 나와 세상을 기운차게 하는 시작이란 구호로 세상을 두루 이롭게 하는 홍익의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체이다.

 

식당은 일부 뜻있는 후원자들의 후원금과 회원들이 사비를 털어 운영하는 무료급식소로 지역의 소외계층, 독거 어르신 등에게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새벽부터 밥을 짓고 반찬을 만들어 오전 1130분부터 점심을 1,000원에 100분께 제공해 드리고 있다.

 

무료급식 등 기존의 통상적인 봉사의 개념과 달리 밥 먹는 사람들이 당당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비용 1,000원을 식사 가격으로 받고 있으며 밥이라는 사랑을 통해 함께하는 이웃으로 지역사회 진정한 참사랑을 전하는 봉사단체이다.

 

이흥구 회장은 어려운 시절 배고플 때 어머니가 해 주시는 밥 한 그릇을 먹고 나면 힘이 불끈 솟는 것처럼 소외계층에 좀 더 따뜻하게 다가가 삶의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참된 봉사단체로 거듭나겠다며 이웃사랑을 전했다.

 

한편 봉사에 동참하실 분들은 010-8866-8665로 문의하면 된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