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5-16 19:47

  • 뉴스 > 경주뉴스종합

“소상공인 공유재산 임대료 80% 감면”

감면 기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전격 결정

기사입력 2022-01-20 19:5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경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도 공유재산 임대료를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코로나19가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더욱 커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감면 기간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소상공인들을 위한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은 코로나19가 본격 확산되기 시작한 20203월부터 시행됐다. 공유재산 임대료율이 1%로 일괄적용돼 사용료의 80%가 감면됐다.

 

그 결과 지난 2년 동안 임대 공유재산 948건에 대해 152000만 원의 임대료 감면이 이뤄졌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감면 연장 결정에 따라 올해 초 이미 납부된 공유재산 임대료에 대한 감면분 환급도 진행되고 있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