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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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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동경이는 누구 ?”

내남면에 거주하는 최영기 회원의 ‘술마’ 선정

기사입력 2021-11-2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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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주개동경이보존협회(이사장 이풍구)는 지난 28일 경주시 건천읍 소재 용명동경이마을 운동장에서 13회 경주개동경이 품평회를 개최하고 최고의 경주개동경이 신라대상은 경주 내남면에 거주하는 최영기 회원의 술마(백구, )’ 가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날 품평회 행사는 회원들이 관리하는 40여 마리와 동경이보존협회에서 관리하는 20마리 등 모두 60마리의 동경이가 참가했다.

 

 

품평회 심사는 성품과 표준체형, 주인과의 호흡, 보행 등을 다양한 부분의 세부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이날 입상한 동경이들은 예선, 준결선을 거쳐 선정된 성골과 진골을 대상으로 결선을 치러 최고의 동경이인 BIS(Best In Show) 신라대상을 선발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신품바 공연과 팀별 어울림 한마당으로 동경이 패션쇼, 높이뛰기, 장애물달리기인 어질리티, 행운권추첨 등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경주개동경이의 이름 유래는 고려시대 동경이라는 지명으로 불렸던 경주지역에서 많이 사육되어서 붙여진 이름이며, 동경이의 특징은 꼬리가 없거나 5cm 미만으로 매우 짧고, 성격이 온순해 친화성이 좋으며 주인에게 복종심이 강할 뿐만 아니라 사냥 능력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품평회에 처음으로 참석한 신규회원 김도형은 이번 행사에서 회원들 간의 화합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 동경이를 최선을 다해 관리하여 내년에는 꼭 신라대상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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