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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업 도예작품에 흐르는 선율의 감흥’

2015 경주작가 릴레이전 오지현展 3일 오픈

기사입력 2015-11-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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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재단(이사장 최양식)은 지역 예술가 전시지원사업인 2015 경주작가 릴레이의 열두 번째 주자, 오지현 도예작가의 전시를 오는 3() 오픈한다고 밝혔다.

 

 

오지현 작가의 이번 전시에는 1980~90년대 작품이 다수 등장한다. 초기 작품에 나타나는 도자 표면의 선들은 진화되어 옷자락 휘날리듯 선율이 되어 흐른다.

 

 

이 모든 작품들은 코일링(coiling) 기법을 쓴 100% 수작업 작품이다. 물레 탄 작품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래서 비정형적이고 자연스럽다.

 

 

작가와의 만남은 오는 11()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오 작가를 만나려면 당일 전시장으로 오면 된다. 이 날 신작 여섯 작품이 소개된다고 한다. 오지현 작가의 전시는 1122()까지 진행되며, 최자은 작가(회화)1124일 바통을 이어받는다.

 

경주작가 릴레이1213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1(B1)에서 릴레이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무료. 문의 1588-4925)

송정훈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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