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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경주’ 배경 웹드라마 나온다

신예 이주승, 걸그룹 베스티 멤버 해령 주연 눈길

기사입력 2015-08-3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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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경주 2015’ 와 경주 시내를 배경으로 연인들의 사랑을 담은 웹드라마가 나온다.

 

▲ '실크로드 경주 2015' 웹 드라마 '9초' 남자 주연배우 이주승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실크로드 경주 2015’ 를 배경으로 한 웹 드라마 ‘9초’ 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웹드라마 ‘9초’ 의 제작 발표회는 9월 4일 오후 5시 경주엑스포공원내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9월초 촬영을 거쳐 9월 말경부터 웹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웹 드라마 ‘9초’ 는 ‘실크로드 경주 2015’ 와 경주 시내를 배경으로 신비한 카메라를 통해 멈추고 싶은 둘만의 추억을 만들어가는 두 주인공의 첫사랑 이야기이다.

 

▲ '실크로드 경주 2015' 웹 드라마 '9초' 여자 주연 베스티 혜령

 

시력을 잃어가지만 카메라를 좋아하는 소년 ‘유찬’ 역할은 최근 드라마 ‘식사를 합시다 2’, ‘너를 사랑한 시간’ 등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신예 이주승이 맡았다.

 

또 엄마를 따라 경주로 내려온 소녀 ‘소라’ 역은 걸그룹 베스티의 멤버 해령이 맡았다. 해령은 걸그룹 활동 뿐 아니라 드라마 ‘하이스쿨:러브온’ 등을 통해 연기로도 활동 폭을 넓혀가며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외에 유찬의 삼촌 역할은 코미디언 이재형이, 유찬과 소라의 담임 역할은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캐스팅 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제작 총괄감독은 ‘지붕 뚫고 하이킥’ 등을 연출한 김영기 감독이 맡았다.

 

▲ '실크로드 경주 2015' 웹 드라마 '9초' 여자 배우 후지이 미나

 

웹 드라마 ‘9초’ 는 유찬과 소라 두 남녀 주인공이 사진관에서 우연히 만나 ‘시간을 멈추는 사진기’ 를 갖게 되고, 이를 매개체로 아름다운 사랑을 가꾸어 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실크로드 경주 2015’ 의 주요 행사장과 공연 ‘플라잉: 화랑원정대’ 등의 무대는 물론, 첨성대, 왕릉 등 경주 시가지의 아름다운 배경이 앵글에 함께 담긴다.

 

경주엑스포 이동우 사무총장은 “웹드라마 ‘9초’ 의 제작으로 ‘실크로드 경주 2015’ 가 한층 젊어졌다” 며 “젊은 감각에 맞는 웹드라마의 제작이 ‘실크로드 경주 2015’ 를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최연수 기자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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