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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작가 릴레이전 최두헌展 25일 오픈

“한 치의 인면(印面)에 혼을 담아내는 예술, 전각”

기사입력 2015-08-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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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최양식)은 2015 경주작가 릴레이展의 아홉 번째 주자, 최두헌 작가의 전시를 지난 25일(화) 오픈했다고 밝혔다.

 

▲ 전각 작가 최두헌

 

최두헌 작가는 돌에 생명을 불어 넣는 전각 작가다. 당연히 돌보다 강도가 센 칼로 돌을 새긴다. 전각예술은 오직 인면(印面)안에서 사투를 벌이고 그 안에서 정신적 응집을 돌출해내는 작업이라고 한다.

 

▲ 최두헌 작가의 작품_무구비재

 

최 작가는 “돌 위에 성현의 말씀이나 조형적 예술미를 칼질하는 것은 아주 흥미로운 작업이다. 온 우주를 한 치의 방촌(方寸)안에 모두 넣을 수 있을 것 같은 희열과 기대감이 먹물의 번짐만큼이나 짜릿하기 때문이다.” 라고 말한다.

 

▲ 최두헌 작가의 작품_세계는 한송이 꽃

 

‘작가와의 만남’ 은 9월 2일(수)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최 작가를 만나려면 당일 전시장으로 오면 된다. 최두헌 작가의 전시는 9월 13일(일)까지 진행되며, 김정란 작가(회화)가 9월 15일 바통을 이어받는다.

 

‘경주작가 릴레이展’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무료. 문의 1588-4925)

송정훈 작가 (abshine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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