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06-21 오후 9:50: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경주뉴스종합
정치뉴스
시의회소식
읍면동소식
기업체뉴스
한수원소식
인물대담
교육/문화/행사
기관/협회/단체
영농인/영농정보
아름다운 사람들
시민제보기사
경북뉴스
전국핫뉴스
영상취재
오피니언
기자수첩
여론광장
호평&혹평
칼럼&사설
독자특별기고
자유게시판
경주알림방
사람과 사람
멋진곳/맛진곳
카페링크광장
 
2017-07-30 오후 8:55:33 입력 뉴스 > 교육/문화/행사

박원순 서울시장 28일 경주특강
서울시정 노하우 풀며 국정전략 설파 !!



박원순 서울시장의 경주특강이 지난 28일 오후 7시 동국대 백주년기념관에서 400여명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날 불국사 성타 큰스님, 김윤근 경주문화원장, 김은호 경주상의회장, 이상필 경주향교전교 등을 비롯해 시도의원들과 일부 공무원들도 참석해 관심이 높았다.

 

 

특강은 경주경실련, 동국대 지역정책연구소, 경주청년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정책연구원이 주관한 행사였다. 특강의 주제는 '살맛나는 도시 만들기' 이며, '지방분권시대, 도시경쟁력 TOP 5 경주만들기' 를 부제로 달았다.

 

박원순 시장은 서두 연설에서 요즘을  "북핵 위기와 더불어 갈등이 첨예화된 엄중한 때" 로 규정하고,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정체성 확립과 이에 따른 시민피해의 국가 보상 등 국가적 전략과 방안들을 쏟아내 모두 2시간 이상 진행된 특강의 몰입감을 높였다.

 

 

이어진 패널들과의 토크쇼에서는 예상됐던 대로 그간 서울시정 경험을 토대로 도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노하우를 전수하는데 주력했다.

 

그동안 박 시장이 보여준 서민 중심의 따뜻한 행정, 시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 등 지방자치의 모범사례와 자신의 혁신행정을 자신 있게 설명했다.

 

또 경남 창녕 출신의 박 시장은 검사와 변호사, 시민운동가의 길을 걸어오면서 느낀 개인 삶에 대한 소회도 간간이 덧붙이며 청중들을 사로잡았다.

 

토크쇼의 사회는 경북정책연구원 임배근 원장(동국대 교수 · 경제학)이 맡아 능숙한 말솜씨로 진행을 이끌었다. 4명의 토론자들은 각 분야 시민대표로 참석했다.

 

 

한동훈 경주경실련 정책위원장은 대도시와 중소도시의 경제력의 격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지방 소도시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박 시장은  "현대가 소프트웨어와 더불어 휴먼웨어화 되어가고 있다며 영국의 윤리적 경영을 예로 들었다.

 

신경진 참교육학부모회 경주지회장은 경주의 현안 중의 하나인 고교평준화의 필요성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박 시장은  "입시교육의 폐해로 인해 연간 500명 가량의 청소년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게 결코 정상이 아니다, 입시위주교육과 고교서열화의 전면 폐지, 칭찬과 특성화 교육의 지향, 직업의 획기적인 평등을 강조했다.

 

 

권용환 한국농업경영인 경주시연합회장은 쌀값의 큰 폭 하락과 유통구조의 난맥상에 대한 대책을 주문했다.

 

박 시장은  "선진국은 농민이 부자인 나라" 라고 역설하고, 한미FTA가 국내 농업을 희생하는 결과였음을 비판했다. 또 먹거리주권을 확립해야하며, 경주와 서울간 유기농산물의 생산유통협약을 방안으로 제시해 이목을 끌었다.

 

정다은 주부(경주환경운동연합)는 유아기 아이를 가진 엄마로서 아이를 서너살까지 키우고 다시 취직을 하고 싶지만 보통 어린이집이 10 ~ 5시까지라 일반 직장에 취직하는 게 쉽지 않다며 서울시의 육아지원 소개와 방안을 질문했다.

 

박 시장은  "후진국이 각자도생이라면 현대는 육아부터 노인복지에 이르기까지 국가의 책임이 커져야 한다" , 서울시가 연간 1천억원을 투입해 공공 유치원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렸다고 설명해 경주시민들의 대단한 부러움을 샀다.

 

한편 박 시장은 초청특강에 앞서 경주시청을 방문, 최양식 경주시장과 환담을 했으며, 29일은 포항으로 옮겨 특강정치를 이어갔다.

 

송정훈 기자(abshine14@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주낙영 “4년간 경주..

하이코 ‘ICPP 2020’..

주낙영 “이젠 화합이..

무형문화재 전수교육..

필리핀 북수리가오 ..

보문단지 활성화, 입..

이철우 도지사 당선인..

주낙영 “경주 백년대..

“한번만 기호 7번 ..

동경주 감포지역 주민..

이철우 당선인, 현장 중심 행보 시동
주낙영 “고무줄 원전정책 주민들 뿔나”
임산물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원
7/13일 5개 해수욕장 일제 개장 !!
경주상의 ‘2018 상공대상 시상식’ 개최
감성발라더 이기찬 & 리아 콘서트 열려
“귀농‧귀촌 前 농촌생활 체험부터 !!”
보문골프클럽 스포츠와 문화의 장 마련
경북도, 민선 7기 도정 슬로건 공모
“여름 경주 미술관 테마여행 어때요?”
경주엑스포 ‘일몰제’ 해결 희소식
14년 지기 친구 위한 마지막 선물..
“손씻고, 끓여먹고, 익혀먹으세요”
보건소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행사
‘2018 보훈가족 초청 위로회’ 열려
한수원, 현장ㆍ성과중심 인사 시행
전국 철인들, 경주서 인간 한계에 도전
제7대 경주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개회
‘도로명 주소 퀴즈풀이 행사’ 실시
문화엑스포-포항예술고 상호협력 MOU
용강동 맞춤형복지팀 “축하합니다 !”
감포초 제6회 총동창회 친목 다져
강동면 새마을협의회, 집수리 활동 실시
“사랑의 쌀로 마음을 전달하다”
“대한민국을 위한 헌신 감사합니다”
“탈원전 정책 반대 ! 즉각 철회하라 !”
동경주 감포지역 주민 숙원사업 해결 !!
동궁원서 멸종위기종 ‘고리도롱뇽’ 발견
경주시, 불법광고물 추방 결의 앞장
‘이동금연클리닉 프로그램’ 순항 中
청소년에게 듣는 경주 문화유산 스토리
월성동 맞춤형복지팀의 찾아가는 복지
경주고 33회 졸업생, 변함없는 현곡사랑
솔거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참신하네
주낙영 “경주 백년대계, 첫 단추가 중요”
문화엑스포 직원들 지역봉사활동 ‘온정’
‘제12회 뷰티풀 경주 환경대축제’ 개최
경주시-새마을회 ‘사랑나눔 벼룩장터’
경주시 ‘EM 흙공 체험교육’ 실시
성동시장 기운차림식당 반찬봉사 실시


경주인터넷신문 | 경북 경주시 동천동 702-12 우주로얄맨션 상가 2층 | 제보광고문의 070-8625-5844 | 팩스 054-741-5844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5.29 | 등록번호 경북 아00020호
발행인:윤우희, 편집인 :윤우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윤우희
Copyright by gj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gjnews77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