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02-19 오후 9:56: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경주뉴스종합
정치뉴스
시의회소식
읍면동소식
기업체뉴스
한수원소식
인물대담
교육/문화/행사
기관/협회/단체
영농인/영농정보
아름다운 사람들
시민제보기사
경북뉴스
전국핫뉴스
영상취재
오피니언
기자수첩
여론광장
호평&혹평
칼럼&사설
독자특별기고
자유게시판
경주알림방
사람과 사람
멋진곳/맛진곳
카페링크광장
 
2017-11-27 오후 9:36:01 입력 뉴스 > 경주뉴스종합

市, ‘호찌민-경주엑스포’ 성과 브리핑
경주 자체 브랜드, 세계무대 자신감 확인해 !!



지난 11일 개막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이 개막 15일 만에 관람객 300만을 돌파하며 목표 관람객 296만 명을 조기 돌파했다.

 

개막 장소였던 응우엔후에 거리 행사가 끝났음에도 열기가 식지 않고, 9.23공원 내 한국문화존과 각종 공연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관련 경주시는 27일 대회의실에서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57일간의 베트남 호찌민과 후에시 방문 일정에 대한 성과와 의미에 대해 언론브리핑을 가졌다.

 

우선 최양식 시장은 브리핑에 앞서 이번 엑스포에서 열린 경주시의 날을 비롯해 특히 후에시 문화교류행사는 경주라는 자체 브랜드만으로도 세계인을 충분히 감동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확인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6천개가 넘고, 호찌민에서만 2천 개가 넘는다. 최근 냉각된 중국을 대체할 시장으로 주목받는 동남아시아의 교두보로 베트남은 매우 중요하다, 막바지로 치닫는 엑스포 행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어 최 시장은 이번 엑스포에서 경주시가 주도하고 참여한 대표적인 행사로 호찌민에서 열린 경주시의 날-베 미술교류전’, 후에시에서 개최한 -베 학술대회후에시 문화교류행사를 들었다.

 

12일 응우엔후에 거리 특설무대에서 열린 경주시의 날행사에서는 3만 여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으며, 특히 경주시의 자랑인 신라고취대의 뛰어난 공연은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베 미술교류전에서는 경주시와 깊은 인연을 가진 수묵화의 거장 박대선 화백과 혼자수 이용주 작가, 국가무형문화재 누비장 김해자 선생의 작품을 선보여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9.23공원에 마련된 한국문화존에서는 신라중심의 한국전통문화를 최첨단기술로 구현한 신라역사문화관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13일 후에시로 자리를 옮긴 시장단은 자매도시 10주년을 맞아 양 도시간의 우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베트남의 중앙에 위치한 후에시는 1993년 베트남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로 베트남 통일왕조의 수도로서 여러모로 경주와 유사한 점이 많은 도시이다.

 

14일에는 세계유산의 보존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베 학술대회가 열렸다. 신라천년 수도 경주와 응후엔 왕조의 수도 후에시의 공통된 가치에 대한 폭 넓은 공유와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학술대회에 이어서 열린 후에시 문화교류 행사는 이번 엑스포에서 가장 감동적인 하이라이트였다.

 

행사 시작 전부터 폭우가 쏟아졌음에도 천 명이 넘는 관람객들로 공연장이 가득 찼으며, 공연 중 정전이 되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지만, 관람석에서는 전혀 동요없이 핸드폰 조명으로 공연장을 밝혀주는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되었다.

 

     

이날 브리핑을 마친 최양식 시장은 “2006 캄보디아 앙코르, 2013년 터키 이스탄불에 이어 세 번째로 해외에서 열린 베트남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한류를 사랑하는 베트남 사람들과 동남아를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찬란한 신라문화를 선보이며 대한민국과 천년고도 경주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어 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경주시는 주도적 역량에 대한 자신을 갖고 실크로드 선상의 국가를 비롯한 세계문화유산도시를 중심으로 신라와 경주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행사로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송정훈 기자(abshine14@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100년 역사 경산묘목,..

2018 행복톡톡 아이디..

최 시장, 원해연 경주..

경주시, 지방재정 신..

제주에는 한라봉, 경..

경주소방서, 충효동 ..

경주시, 친환경 전기車..

‘신년 읍면동 소통..

“내년부터 ‘PLS 제..

“올해 경주시민 행..

행사·축제성 사업 성과 평가 보고회
주상절리 전망대, 설 연휴 ‘인기’
나눔으로 따뜻한 경주 !!
경주시, 초록우산 약정서 전달식
시립도서관, ‘숲 속 책 쉼터’ 운영
아사녀로타리클럽, 장학금 전달
더케이호텔경주, 훈훈한 나눔 실천
불국동 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 실천
경주, 설 연휴 관광객으로 ‘북적’
최 시장, 설 연휴 민생현장 챙겨
설맞이 신경주역 귀성객 맞이 행사
2018 경주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률 높여라”
“나의 안전이 곧 국가의 안전 !!”
설맞이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
경주소방서, 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
성건동, 외국인 밀집지역 방범 순찰
경주알영로타리클럽의 따뜻한 나눔
황남동, 설맞이 환경정비 실시
한전경주지사 10년째 나눔 실천
최 시장, 원해연 경주 유치 천명
경주시, 친환경 전기車 76대 지원
경주소방서, 충효동 원룸화재 진압
설 명절 대비 AI 특별방역대책 추진
2018년 표준지공시지가 결정 공시
경주시, 해양복합행정선 명칭 확정
“설 명절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보덕·월성동·천북면, 청결환경 조성
한수원, 부패방지시책평가 ‘최우수’
경주시새마을회, 설맞이 떡국나누기
‘이사금 토마토’ 팔아주기 행사 가져
‘따뜻한 보훈’은 오늘도 달린다
“내년부터 ‘PLS 제도’ 전면시행”
경주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올해 경주시민 행복지수 올린다”
경주시, 귀성객 맞이 준비에 만전
제주에는 한라봉, 경주에는 경주봉
전통시장에 가면 ‘덤’ 이 있다 !
건천읍, 요양병원 건축물 특별점검
한수원,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경주인터넷신문 | 경북 경주시 동천동 702-12 우주로얄맨션 상가 2층 | 제보광고문의 070-8625-5844 | 팩스 054-741-5844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5.29 | 등록번호 경북 아00020호
발행인:윤우희, 편집인 :윤우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윤우희
Copyright by gj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gjnews77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