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06-21 오후 9:50: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경주뉴스종합
정치뉴스
시의회소식
읍면동소식
기업체뉴스
한수원소식
인물대담
교육/문화/행사
기관/협회/단체
영농인/영농정보
아름다운 사람들
시민제보기사
경북뉴스
전국핫뉴스
영상취재
오피니언
기자수첩
여론광장
호평&혹평
칼럼&사설
독자특별기고
자유게시판
경주알림방
사람과 사람
멋진곳/맛진곳
카페링크광장
 
2017-11-14 오전 10:48:51 입력 뉴스 > 독자특별기고

안중근 의사 의거 108주년을 기리며
[기고] 경북남부보훈지청 보훈과 금광호



! ! ! 19091026일 오전 930분경. 당시 러시아의 관할 아래 있던 하얼빈(哈爾濱) 역사에서 총성이 울렸다.

 

첫 세 발의 총탄에 조선 침략의 원흉이자 초대 조선통감을 지낸 이토 히로부미
(伊藤博文)는 그 자리에서 절명했다.

 

대한민국의 국권이 침탈돼 국운이 기울던 시절 일본제국주의 상징적 인물인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저격하여 한국인의 기상을 세계만방에 떨쳤던 그는 만 30세의 대한청년 안중근이었다.

 

안중근 의사는 곧바로 체포되었고 일본 관헌에 넘겨져 여순 감옥에 갇혀 재판을 받았으나 그는 조금도 굴하지 않고 의연한 자세로 일본의 침략 행위를 통렬히 공박하여 시정을 요구했으며,

 

사형선고를 받고 1910326일 형장으로 가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유서에서 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국권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그리고 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라고 했다.

 

죽음이 눈앞에 다가서고 있는 이른바 인생 마지막 순간의 기로에서도 후세인들로 하여금 나라를 사랑하고 겨레의 발전을 위하여 사람마다 제 역할을 다하게끔 당당한 의기를 심어준 것이다.

 

그의 의연함과 숭고한 애국심, 무한한 헌신성이 오늘날 세계화로 대변되는 무한경쟁시대에 우리가 처한 역경의 상황을 넘어서게 할 정신적 귀감이 되고 있다.

 

안중근 의사는 짧은 생을 마감했지만 역사에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불멸의 족적을 남겼으며 우리 국민에게 자랑스러움으로 남아있다.

 

정부는 2010년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유해 발굴 사업을 추진하였으나 아직까지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그의 유해가 조국이 아닌 남의 나라에 있음이 너무나 가슴 아프지만 그의 넋과 정신은 영화로 상영되고 뮤지컬로 부활하고 연극으로 다가와 우리의 생활 깊숙이 스며들어 그를 추모하니 그는 결코 슬프지 않으리라 생각해본다.

 

앞으로 200주년이 되고 300주년이 되어도 그는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있으리라 생각하며 나는 대한국인(大韓國人)이다고 선언한 안중근 의사의 고귀한 나라사랑 정신을 영원히 기억해야 할 것이다.

경주인터넷뉴스(abshine14@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주낙영 “4년간 경주..

하이코 ‘ICPP 2020’..

주낙영 “이젠 화합이..

무형문화재 전수교육..

필리핀 북수리가오 ..

보문단지 활성화, 입..

이철우 도지사 당선인..

주낙영 “경주 백년대..

“한번만 기호 7번 ..

동경주 감포지역 주민..

이철우 당선인, 현장 중심 행보 시동
주낙영 “고무줄 원전정책 주민들 뿔나”
임산물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원
7/13일 5개 해수욕장 일제 개장 !!
경주상의 ‘2018 상공대상 시상식’ 개최
감성발라더 이기찬 & 리아 콘서트 열려
“귀농‧귀촌 前 농촌생활 체험부터 !!”
보문골프클럽 스포츠와 문화의 장 마련
경북도, 민선 7기 도정 슬로건 공모
“여름 경주 미술관 테마여행 어때요?”
경주엑스포 ‘일몰제’ 해결 희소식
14년 지기 친구 위한 마지막 선물..
“손씻고, 끓여먹고, 익혀먹으세요”
보건소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행사
‘2018 보훈가족 초청 위로회’ 열려
한수원, 현장ㆍ성과중심 인사 시행
전국 철인들, 경주서 인간 한계에 도전
제7대 경주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개회
‘도로명 주소 퀴즈풀이 행사’ 실시
문화엑스포-포항예술고 상호협력 MOU
용강동 맞춤형복지팀 “축하합니다 !”
감포초 제6회 총동창회 친목 다져
강동면 새마을협의회, 집수리 활동 실시
“사랑의 쌀로 마음을 전달하다”
“대한민국을 위한 헌신 감사합니다”
“탈원전 정책 반대 ! 즉각 철회하라 !”
동경주 감포지역 주민 숙원사업 해결 !!
동궁원서 멸종위기종 ‘고리도롱뇽’ 발견
경주시, 불법광고물 추방 결의 앞장
‘이동금연클리닉 프로그램’ 순항 中
청소년에게 듣는 경주 문화유산 스토리
월성동 맞춤형복지팀의 찾아가는 복지
경주고 33회 졸업생, 변함없는 현곡사랑
솔거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참신하네
주낙영 “경주 백년대계, 첫 단추가 중요”
문화엑스포 직원들 지역봉사활동 ‘온정’
‘제12회 뷰티풀 경주 환경대축제’ 개최
경주시-새마을회 ‘사랑나눔 벼룩장터’
경주시 ‘EM 흙공 체험교육’ 실시
성동시장 기운차림식당 반찬봉사 실시


경주인터넷신문 | 경북 경주시 동천동 702-12 우주로얄맨션 상가 2층 | 제보광고문의 070-8625-5844 | 팩스 054-741-5844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5.29 | 등록번호 경북 아00020호
발행인:윤우희, 편집인 :윤우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윤우희
Copyright by gj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gjnews77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