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12-16 오후 5:15: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경주뉴스종합
정치뉴스
시의회소식
읍면동소식
기업체뉴스
한수원소식
인물대담
교육/문화/행사
기관/협회/단체
영농인/영농정보
아름다운 사람들
시민제보기사
경북뉴스
전국핫뉴스
영상취재
오피니언
기자수첩
여론광장
호평&혹평
칼럼&사설
독자특별기고
자유게시판
경주알림방
사람과 사람
멋진곳/맛진곳
카페링크광장
 
2017-08-17 오후 3:53:06 입력 뉴스 > 전국핫뉴스

농업용 멀칭비닐은 ‘생분해비닐사용’
농촌에 버려지는 비닐.. 농업미래 가로막아



농촌 들녘에 버려지는 비닐로 인한 환경파괴로 농업의 미래도 없을 뿐만 아니라 땅의 재앙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

 

 

금수강산 대한민국의 농촌 들녘에는 수확을 마치고 버려진 비닐들이 이리저리 흩어져 있고, 산과 강에는 폐비닐이 마치 도깨비처럼 흉물스럽게 걸려 있다.

 

현재 농촌에서 버려지는 농업용 비닐은 전국적으로 한해 72천여 톤, 지금까지 수거되지 않은 채 방치된 량이 88만 톤에 이르고 있어 수거비용과 환경파괴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처럼 수거되지 않은 비닐은 토양오염의 원인이 되고 폐비닐을 소각할 경우 대기오염이나 산불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방치한다. 문제는 비닐이 가져오는 환경재앙이 이미 지구촌 구석구석 육지뿐 아니라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바다의 생태계도 파괴시키고 있다.

 

이처럼 비닐(프라스틱)에 대한 환경파괴가 심각하지만 한국은 아직까지 특별한 정책과 대안을 찾지 않고 있어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환경문제에서는 아프리카가 선진국이다. 르완다, 케냐, 모로코, 탄자니아, 스리랑카에서는 플라스틱 봉투 뿐 아니라 점심도시락용 스티로폼 사용도 금지다. 더구나 이런 재질로 된 수입품도 즉시 중단시켜 비생분해성 제품은 일체 사용도 할 수 없다.

 

탄자니아에서는 비닐봉투를 사용시 6개월 징역 또는 2천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정도이다. 중국도 백색오염이라는 비닐봉지와 농업용 비닐의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미국 LA에서는 비닐봉투 사용이 전면 금지다. 유럽 연합(EU)도 현재의 절반으로 줄이는 방침을 정했다.

 

이처럼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비닐봉투 사용은 세계적으로 제재되고 있는 추세다. 문제는 한국은 이에 대한 관심이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것이다. 쓰레기 종량제 봉투만 하더라도 생분해 봉투가 생산되지만 지자체의 선택에 맡겨져 있어 환경문제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

 

 

환경파괴의 가장 주범인 농촌에서 사용하고 있는 멀칭용 비닐 같은 경우에도 폐기 및 수거가 쉽지 않아 그대로 버려지고, 그 양이 상당하다. 땅속으로 묻어지는 비닐은 100년간 환경파괴에 농업의 미래도 보장할 수 없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친환경 비닐 사용을 의무화해야 한다. 지금까지 친환경 비닐의 원가가 높아 사용하기 어려웠지만 현재 기술력이 뛰어나 생산원가가 수거비용까지 생각하면 오히려 낮은 수준에 있다.

 

친환경 비닐 전문 생산업체인 에코한성 한재희 대표는 우리나라의 멀칭 비닐로 인한 환경파괴는 매우 심각하다. 자연적으로 분해가 되면서 토질도 개선하는산화생분해 비닐를 출시해서 유통하지만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관심이 낮아 중국에서 오히려 더 많은 관심과 주문이 있다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에코한성에서 생산한 멀칭비닐은 분해기간을 농작물에 따라서 조절할 수 있다. 그것뿐만 아니라 산화생분해성 친환경 비닐봉투는 최대 5년 이내에 잔류독성 없이 100% 분해가 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한재희 대표는에코한성의 친환경 비닐은 영국의 미생물 전문 업체와 기술적 제휴를 통해 생산되어, 미국 재료시험협회(ASTM)와 식품의약국(FDA), 유럽연합(EU)의 무해성을 인증 받았다고 하면서파괴된 환경을 자연으로 돌리기 위한 정부와 사용자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도 강조했다.

 

에코한성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 뿐 아니라 농업용 멀칭비닐, 시트분야, 식품용기제품, 비닐 봉투 등을 생산하면서 생분해제 원료를 일반 비닐 생산업체 등에 판매 공급까지 하고 있어 보다 폭넓은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농업용 멀칭비닐은 작물에 따라 분해 기간을 조절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연환경에서 두면 37개월 내에 비닐막이 금이 가기 시작하면서 412개월 내에 파열되고 세균이 침투해 미생물 활동으로 완전 분해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잔류물이 땅에 묻힌 후에도 계속 분해과정을 거쳐 다음 생산에도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MBC-TV, SBS-TV, 농민신문, 각종 언론을 통해서도 소개가 되었다.

 

(주)에코한성 02-376-2011, 010-2402-0081

 

 

 

 

 

뉴스코리아 제공(abshine14@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주낙영 “내년 6월 ..

경주시, 재난안전 특..

‘수막새를 찾아라’..

경주시 ‘경제 살리..

2018년도 제2회 추경..

‘문무대왕호’ 분격..

어린이 자전거 안전공..

경주시, 벼 중심 식..

공약을 지킬 수 있는..

감포읍 대본3리 경로..

경주시 & 영남대학교 & 두산중공업
경주시, 선진 축산업의 미래를 그리다
경주시, 치매극복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해요”
동천동 삼성3차아파트 경로당 개소식
경주새일센터, ‘기업체 협력망’ 구축
봉황중심상가상인연합회 장학금 기탁
경주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배움 발표회
‘신라기와의 편년’ 학술 심포지엄 개최
화재소방 훈련 ! 훈련도 실전처럼∼
MG우성새마을금고 “오늘은 짜장면 Day”
일자리창출단 민관협의체 2차 회의 개최
천년고도 뱃길연결 사업 사활을 걸다
사랑의 온도탑 뜨겁게 달궈 !!
경북 전통시장상인 워크숍 경주서 열려
한수원, KHNP Partners’ Day 개최
경주농협, 사랑의 쌀 9,000KG 기탁
‘다사랑합창단’, 이웃사랑을 노래하다
도계리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
경주시 ‘경제 살리기’ 본격 돌입 !!
공약을 지킬 수 있는 후보 뽑겠다 !
‘경주 천년한우’ 해외 수출 시작
경주시, 직무성과 과제 최종평가 실시
“올해도 친절한 경자씨 고마워요”
감포읍 대본3리 경로당 개소식 열어
‘제36기 노인대학 수료식’ 가져
“KT아현지사 참사 경주도 예외 아냐”
2018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편성 제출
주낙영 “내년 6월 준공을 위하여”
김석기 의원, 특별교부세 10억원 확보
경주시, 벼 중심 식량생산 비중 ↓
‘솔거미술관 멤버십 데이’ 송년 감사이벤트
어린이 자전거 안전공원 내년 5월 준공
평생학습가족관 수강생 작품전시회
중앙농산물도매시장 제철과일 감귤 후원
경주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1억원 확보
‘수막새를 찾아라’ 이벤트 당선작 발표
신경주지역개발 대표이사 최재영 취임
주 시장, ‘남산 열암곡 마애불상’ 방문
경주시설관리공단 임직원 한마음 워크숍


경주인터넷신문 | 경북 경주시 동천동 702-12 우주로얄맨션 상가 2층 | 제보광고문의 070-8625-5844 | 팩스 054-741-5844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5.29 | 등록번호 경북 아00020호
발행인:윤우희, 편집인 :윤우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윤우희
Copyright by gj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gjnews77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