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7-03-27 오전 11:37: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경주뉴스종합
정치뉴스
시의회소식
읍면동소식
기업체뉴스
한수원소식
인물대담
교육/문화/행사
기관/협회/단체
영농인/영농정보
아름다운 사람들
시민제보기사
경북뉴스
전국핫뉴스
영상취재
오피니언
기자수첩
여론광장
호평&혹평
칼럼&사설
독자특별기고
자유게시판
경주알림방
사람과 사람
멋진곳/맛진곳
카페링크광장
 
2016-10-11 오전 8:30:47 입력 뉴스 > 정치뉴스

김석기 “서울대 어린이병원 적자 심각”
지난 5년간 적자 815억, 병상 당 의사 수 부족..



서울대 어린이병원의 적자규모가 지난 5년간 815억 원 수준이며, 연간 평균 160억 원 이상의 손해를 보고 있어 병원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김석기 국회의원(새누리당·경주)이 서울대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서울대 어린이병원 손익현황」국감자료를 통해 드러났다.

 

지난 2011년 132억 원의 적자규모가 2012년, 2013년 193억 원, 2014년 154억 원, 2015년 143억 원 등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고, 이 같은 적자 상황은 병원 운영에 차질로 이어져 그 불편함은 고스란히 병원을 찾은 아이들이 받고 있다.

 

더군다나, 종합적이고 독자적인 어린이병원을 별도로 운영하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

 

한편, 현재 서울대 어린이병원이 정부로부터 지원 받는 금액은 시설개선비가 발생할 경우 그에 대한 25%의 금액을 교육부로부터 받는 게 전부이다.

 

공공의료수행기관으로서 2015년에 76억 원을 교육부로부터 지원 받을 동안 국립암센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540억 원, 국립중앙의료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205억 원을 지원받는 등 정부지원의 형평성이 확보되지 못하고 있다는 게 서울대 어린이병원측의 설명이다.

 

하지만, 서울대 어린이병원 스스로도 기부금 확보 및 병상 당 의사 수 충족 등 다양한 노력과 더불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서울대 어린이병원의 최근 5년간 기부금품 수입은 총 155억 원으로, 2011년 23억 원 수준이던 것이 작년 40억 원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하지만 규모의 차이를 인정하더라도, 어린이병원의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의 밴더빌트 아동병원의 경우 수입의 3분의 1정도(약 1,000억 원 이상 예측)는 기부금으로 채워지고 있어, 서울대 어린이병원도 그만큼의 자구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또한, 미국의 보스턴 어린이병원의 병상 당 의사 수가 4.93명인 것에 반해, 현재 서울대 어린이병원의 병상 당 의사 수가 0.75명으로 1명도 체 되지 않아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가 제공되지 않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

 

이에 김석기 의원은 “서울대 어린이병원이 최소한의 지속가능한 경영환경을 확보하는데 노력해주고, 공익성 측면에서 병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자가 발생하고 있는 필수운영경비의 지원을 관계 당국과 적극적으로 협의해야한다”며, “아울러, 미국의 사례를 본받아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금 모금 등 자구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정훈 기자(abshine14@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市-한수원, 상생발전..

MICE서포터즈 ‘마이..

최 시장 “모든 해답..

월성동, ‘건강새마을..

3월 범시민 청결운동..

경주시, 수도요금 감..

장창보 보수공사 준공..

경주시, 2017 환경지..

“함께해요! 자연정화..

‘읍면동 소통마당’..

˝왼손이 하는 봉사 오른손이 알도록˝
벚꽃 잎 날리는 봄 경주 핫 플레이스 !
환경운동실천協, 환경정화활동 실시
이관섭 한수원 사장 ‘밥퍼’ 봉사활동
경주박물관 ‘문화재 돋보기’ 와 함께
황성동,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불국동 새마을부녀회, 봄맞이 환경정비
“호찌민-엑스포 성공 위해 힘 모으자”
경주법사랑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제33회 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 성료
‘신라인의 옷, 신라의 美’ 전시회 개막
시가지 새봄맞이 꽃단장 ‘한창’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 거행
경주시, 클린도시 조성에 앞장서
정동극장 공연 ‘바실라’ 27일 오픈
市-한수원, 상생발전 정책협의회 열어
“세계적인 명차 ! 경주에 오다 !”
색다른 위생교육 ‘그저 그런 날’
시의회 문화행정위, 1박 2일 전주 방문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한다.
경주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경주한수원 ‘여자축구단’ 창단 !!
‘읍면동 소통마당’ 추진 결과 보고회
제72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경주시, 지역 366개소 저수지 총 점검
황남동, 두대마을 표지석 제막식
市 보건소, 국방부장관 감사패 수여
경주엑스포 지역 기관들과 ‘상생협력’
‘2017 국가암검진사업 설명회’ 열어
경주법사랑,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경주시, 수도요금 감면 시책 큰 호응
경주시새마을회 임원 실무교육 실시
경주시, 2017 환경지킴이 사업 실시
장창보 보수공사 준공 박차 가해
제33회 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 개막
‘치매보듬마을 운영협의회’ 위원 위촉식
경북남부보훈지청-법사랑 한마음봉사단
동천동, 봄맞이 대대적 환경정비 실시
“함께해요! 자연정화, 실천해요! 물절약”


경주인터넷신문 | 경북 경주시 동천동 702-12 우주로얄맨션 상가 2층 | 제보광고문의 070-8625-5844 | 팩스 054-741-5844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5.29 | 등록번호 경북 아00020호
발행인:윤우희, 편집인 :윤우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윤우희
Copyright by gj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gjnews77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