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7-10-22 오후 2:47: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경주뉴스종합
정치뉴스
시의회소식
읍면동소식
기업체뉴스
한수원소식
인물대담
교육/문화/행사
기관/협회/단체
영농인/영농정보
아름다운 사람들
시민제보기사
경북뉴스
전국핫뉴스
영상취재
오피니언
기자수첩
여론광장
호평&혹평
칼럼&사설
독자특별기고
자유게시판
경주알림방
사람과 사람
멋진곳/맛진곳
카페링크광장
 
2016-09-02 오후 12:08:15 입력 뉴스 > 칼럼&사설

[이영진의 性클리닉]
과유불급! 음경지속발기증의 양면성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은 의미이고, 지나침은 부족함과 마찬가지라는 뜻의 사자성어는 인생의 큰 지침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다.

 

비뇨기과적으로 과유불급이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 바로 음경지속발기증이다. 음경은 적당한 시간 발기되고 원하는 성행위를 하고 다시 이완되는 상태가 되는 것이 가장 좋고 이상적인데, 지나치게 발기가 지속되는 경우 발기부전보다 더욱 치료가 요구되는 비뇨기과의 질환이 된다.

 

긴 시간, 지나치게 발기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야 말로 음경에는 가장 강한 의미의 과유불급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음경지속발기증은 비뇨기과 의사들은 알고 있는 2가지의 다른 기전에 의해서 발생을 하게 되어 치료개념도 양면성을 가지게 된다.

 

음경지속발기증의 정맥성 기전은 정맥배액에 장애가 생기면서 음경해면체내에 고도의 점성을 가진 혈액이 고이는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로서 대개의 경우 동통성 지속발기를 호소하며, 점성이 진하고, 산소공급이 안되는 정맥이 고이게 됨으로서 6시간 이내에 정체된 혈액을 뽑아내는 응급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이러한 정맥성 음경지속발기증에서 피를 뽑아내어 육안으로 보게 되면 산소공급이 안된 짙은 검정색의 피가 배출되는 것을 살펴볼 수가 있다.

 

동맥성 기전은 동맥의 혈류가 계속 지속적으로 음경에 공급이 됨으로서 발생하는 경우로서 이러한 경우 음경의 발기지속증의 상태는 더욱 심한 경우가 많지만, 동맥의 산소 공급이 아주 많은 혈관이 공급됨으로서 통증도 경미한 경우가 많고, 6시간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도 지속적인 산소공급의 상태가 유지됨으로서 해면체 손상은 거의 없다.

 

정체된 혈액을 뽑아내어서 육안으로 살펴보면 산소공급이 잘된 선홍색의 붉은 피가 배출되는 것을 살펴볼 수 있다.

 

동맥성이건 정맥성이건 음경지속발기증의 치료는 우선 얼음으로 냉마사지를 하며, 귀두를 통하거나 음경해면체내로 큰바늘을 삽입해서 정체된 혈액을 뽑아내고, 혈관수축 작용을 하는 약물로 세척을 하게 되면, 대부분의 경우 발기는 감소하게 된다.

 

이러한 보존적 치료에도 발기가 지속되면, 수술적 치료를 통해서 압력을 감소시켜서 발기감소를 유발시키게 된다.

 

이러한 지속발기증의 치료는 양면성이 있어서 정맥성의 경우 비뇨기과 의사의 관점에서도 응급치료가 요구되고 환자본인도 통증이 심하게 발생하므로 치료를 급하게 요하게 된다.

 

그러나, 동맥성의 경우 비뇨기과 의사의 관점에서도 급한 치료가 요하지 않고, 환자본인도 통증이 거의 없으므로 그냥 지켜보고자 하는 발기부전 남성들도 있게 된다.

 

신체장애가 있으신 남성이 동맥성 음경지속발기증으로 내원하셨다.

 

“제대로 된 발기를 평생 경험하지 못했는데, 이 발기지속된 음경을 그냥 치료 없이 지낼 수는 없을까요?”라는 신체장애남성의 고뇌어린 말에 비뇨기과 의사로서 한참을 고민했다.

 

음경지속발기증은 다양한 관점에서 양면성이 존재하는 것이다!

 

 

 

경산인터넷뉴스 제공(abshine14@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도시 경주 만..

신경주 역세권 개발사..

‘명활산성’ 북문지..

“무료법률 상담으로..

‘제3회 경주 한우축..

농산물우수관리(GAP)..

경주시, 양돈농가 애..

‘제7회 시가 있는 ..

‘2017 경주국제마라..

“경주 방폐장 유치 ..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이 없기를..
“성동시장에서 情을 느끼세요~”
‘제18회 지구촌 축제 한마당 행사’ 개최
이스턴하이랜드 주지사 일행 경주방문
월성동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손길
‘희망톡 ! 재활톡 ! 나눔톡 ! 페스티벌’
“베트남 속 한국 장터, 바자르 펼쳐진다”
고품질 경주 한우 우수성 알려 !!
경주시, 제5회 공유재산 심의회 개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현장 교육
시 보건소, ‘모유수유 클리닉’ 운영
한수원, ‘빛의 초대展’ 개최
경북정책硏, 경주발전 토크콘서트 개최
[기고]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일자리를
체코 원안위, 韓 원전 안전성 높이 평가
신라왕경 복원 ‘신라석재 헌증운동’ 전개
신라 왕들의 축제, 20일 경주서 개막
경주시, 양돈농가 애로사항 해결 앞장
‘건강힐링해설사 아카데미 수료식’ 가져
‘아기에게 초록빛을 선물하다’
불국동, 깨끗한 하천 만들기 실시
경주시, 산림문화축제 ‘종합우승’ 차지
한수원, ‘WANO 경주 총회’ 마무리
신라왕경 복원·정비 추진 자문위 간담회
‘제3회 경주 한우축제’ 20일 개막 !!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확대 추진
화랑대기 축구대회 15주년 평가보고회
한수원, 지역아동센터에 차량 80대 전달
‘제7회 시가 있는 무장산 음악회’
[기고]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일자리를
화랑씨름대회, 현곡면이 상을 휩쓸다
우양미술관, ‘화음뮤직퍼레이드’ 공연
신경주 역세권 개발사업 보상업무 개시
월성3호기 18일 원자로 정지 예정
제38회 신라미술대전 ‘대상’ 선정
호찌민-엑스포에서 평창 올림픽 홍보 !!
경주시민생활체육대축전 21일 개막
한수원, ‘경영혁신 종합지원사업’ 시행
불국동, 1년간의 결실을 맺다 !!
市 민원담당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주인터넷신문 | 경북 경주시 동천동 702-12 우주로얄맨션 상가 2층 | 제보광고문의 070-8625-5844 | 팩스 054-741-5844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5.29 | 등록번호 경북 아00020호
발행인:윤우희, 편집인 :윤우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윤우희
Copyright by gj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gjnews77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