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11-13 오후 3:40: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경주뉴스종합
정치뉴스
시의회소식
읍면동소식
기업체뉴스
한수원소식
인물대담
교육/문화/행사
기관/협회/단체
영농인/영농정보
아름다운 사람들
시민제보기사
경북뉴스
전국핫뉴스
영상취재
오피니언
기자수첩
여론광장
호평&혹평
칼럼&사설
독자특별기고
자유게시판
경주알림방
사람과 사람
멋진곳/맛진곳
카페링크광장
 
2014-04-18 오전 7:41:30 입력 뉴스 > 전국핫뉴스

세월호 침몰 17시간, 아직 살아있다.
진도 앞바다 세월호 침몰 생생 현장 중계



16일 오전 8시58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조난신호를 보낸 지 17시간만인 오전 1시 경 가족들이 애타게 기다리던 팽곡항으로 생존자의 전화가 오면서 상황은 새로운 희망을 갖게 했다.

 

 

실종자 가족에게 걸려온 전화통화내용에는 현재 1번방과 6번방에 학생들이 갇혀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식당칸에는 물이 별로 차지 않아 현재 살아있다는 내용이다.

 

 

또한 복도 쪽에도 부상자를 포함 약 34명정도가 에어포켓에 갇혀있으며 오락실 근처에서 연락 온 전화에는 김나영, 김주희, 정대엽 김예진, 등 4명이라고 명단까지 알려왔다.

 

 

특히 여기저기서 사람소리가 들린다는 말에 따라 시급한 구조가 요구되고 있다. 참다못한 가족들 20명이 1시 10분경 해경이 제공한 배를 타고 현장으로 이동했고 날이 밝으면서 구조작업이 재개됐다.

 

 

팽곡항에 남아있는 가족들은 눈앞에 벌어진 참사가 믿어지지 않는 듯 살아올 것이라는 말만 반복한 채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였다.

 

날이 밝았다. 밤새 팽곡항 부두에 앉아 살아서 돌아오기를 기다렸던 학부모들의 마음도 외면한 채 실종자들이 하나 둘씩 싸늘한 주검되어 인양되자 모든 국민들이 함께 눈물을 흘렸다.

 

 

안산에서도 오전 6시 단원고등학교 정차웅. 임경빈. 권오천 학생을 안산고대병원으로 이송했고 추가로 학생2명과 담임 2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17일 오전 12시에 발견된 인양사망자 2명은 모두 여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오전 1시 10분경 보다 못한 학부모 20명이 배편으로 현장을 찾아갔고 사태는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현장에는 오열하는 가족들과 대책반의 분주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지만 인터넷상에는 선실 안에 실종자들이 살아있다는 내용이 급속히 전파되면서 실낱같은 희망으로 기다리는 실종자 가족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다.

 

 

세월호가 침몰직전 마지막 카톡을 주고 받던 문자가 외부에 알려지면서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짐작케했다.

 

 

문자 내용에는 암초에 충돌직후 현장 상황을 알려주던 학생이 선실 안에서 보낸 것으로 해경이 구조하러 오고 있음을 알려주었으며 오전 9시 25분경까지 연락을 시도한 것을 확인됐다.

 

문자 내용을 보면 "지금막 해경이 왔다는 부분이 9시 25분으로 8시 58분에 조난 신호를 보낸 점을 감안하면 사고 발생 27분만에 해경이 도착한 것으로 계산된다.

 

 '웅기'라는 카톡 닉네임을 쓰는 한 탑승객은 '방안 기울기가 45도야. 데이터도 잘 안 터져. 근데 지금 막 해경 왔대'라고 형에게 카톡을 보냈다.

 

형은 곧바로 '구조대가 금방 오니까 우왕좌왕 당황하지 말고 정신 차리고 하라는 대로만 해. 데이터 터지면 형한테 다시 연락해'라고 보냈으나 동생은 형의 메시지에 끝내 답이 없다.

 

사상초유의 사태에 실종자 가족은 물론 전국민이 충격에 빠졌고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칙이 요구되고 있다.

안산/김범식 기자(gjnews@paran.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경주시, 2018 일자리..

성곽도시 경주의 옛 ..

“도시재생 뉴딜사업..

경주시, 미래자동차 ..

석불좌상 경주반환 민..

[특집] 경주의 가을 ..

동궁원 식물원에 LED..

경주시 11월 읍면동장..

비산먼지발생사업장 ..

주택 슬레이트처리 및..

경주시 2018년산 공공비축미 수매 개시
경주시 한우 송아지 초유은행 일내다
주낙영 시장, 시민과의 소통 남산 산행
‘제8회 경주시 학생 영어말하기대회’
경주 여행(사적지) 인생샷 공모전 접수
전국노래자랑 3년만에 경주서 열려 !
경주시,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점검
월성원자력,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
경주시, 장애인 보장구 확대 지원
“내년 4월달에 다시 만나요~”
저출산 해결, 행복한 보육이 답이다
친절한 경자씨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경주시청 노동조합 장학금 기탁
‘제17회 경주 희망농업세미나’ 개최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책임자 교육
안강읍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하여 !!
경주시설관리公, 공정사회 만들기 앞장
2021 ICOMOS 연례총회 경주 유치 협약
“이사금 토마토 퍼펙트합니다 !!”
(재)경주문화재단 신규직원 공개 모집
“매년 11월 9일을 소방의 날입니다”
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 시범사업 진행
한수원, 자체감사활동 최우수등급 달성
‘한수원 아트페스티벌 2018’ 재개최 확정
전통시장 화재예방, 안전의식으로부터
강동면 부조나누리 복지단 나눔 실천
[특집] 경주의 가을 지금이 절정 !!
성곽도시 경주의 옛 모습 드러나
주택 슬레이트처리 및 지붕개량사업 추진
경주시 2월 말까지 순환 수렵장 운영
경주시, 전기자동차 생태계 구축 나서
“바람직한 주차 문화 조성 앞장선다”
‘수묵화를 통한 영·호남 통섭의 미학’
석불좌상 경주반환 민관 MOU 체결
경주시 11월 읍면동장 회의 주재
경주시, ‘YOU-DREAM 취업박람회’ 개최
대한민국 에너지 1번지 도시 ‘경주’
한수원, 공공구매 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제4회 세계한글작가대회’ 6일 개막
“인생은 100세부터 시작 !!”


경주인터넷신문 | 경북 경주시 동천동 702-12 우주로얄맨션 상가 2층 | 제보광고문의 070-8625-5844 | 팩스 054-741-5844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5.29 | 등록번호 경북 아00020호
발행인:윤우희, 편집인 :윤우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윤우희
Copyright by gj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gjnews77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