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07-22 오후 1:49: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경주뉴스종합
정치뉴스
시의회소식
읍면동소식
기업체뉴스
한수원소식
인물대담
교육/문화/행사
기관/협회/단체
영농인/영농정보
아름다운 사람들
시민제보기사
경북뉴스
전국핫뉴스
영상취재
오피니언
기자수첩
여론광장
호평&혹평
칼럼&사설
독자특별기고
자유게시판
경주알림방
사람과 사람
멋진곳/맛진곳
카페링크광장
 
2014-04-18 오전 7:41:30 입력 뉴스 > 전국핫뉴스

세월호 침몰 17시간, 아직 살아있다.
진도 앞바다 세월호 침몰 생생 현장 중계



16일 오전 8시58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조난신호를 보낸 지 17시간만인 오전 1시 경 가족들이 애타게 기다리던 팽곡항으로 생존자의 전화가 오면서 상황은 새로운 희망을 갖게 했다.

 

 

실종자 가족에게 걸려온 전화통화내용에는 현재 1번방과 6번방에 학생들이 갇혀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식당칸에는 물이 별로 차지 않아 현재 살아있다는 내용이다.

 

 

또한 복도 쪽에도 부상자를 포함 약 34명정도가 에어포켓에 갇혀있으며 오락실 근처에서 연락 온 전화에는 김나영, 김주희, 정대엽 김예진, 등 4명이라고 명단까지 알려왔다.

 

 

특히 여기저기서 사람소리가 들린다는 말에 따라 시급한 구조가 요구되고 있다. 참다못한 가족들 20명이 1시 10분경 해경이 제공한 배를 타고 현장으로 이동했고 날이 밝으면서 구조작업이 재개됐다.

 

 

팽곡항에 남아있는 가족들은 눈앞에 벌어진 참사가 믿어지지 않는 듯 살아올 것이라는 말만 반복한 채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였다.

 

날이 밝았다. 밤새 팽곡항 부두에 앉아 살아서 돌아오기를 기다렸던 학부모들의 마음도 외면한 채 실종자들이 하나 둘씩 싸늘한 주검되어 인양되자 모든 국민들이 함께 눈물을 흘렸다.

 

 

안산에서도 오전 6시 단원고등학교 정차웅. 임경빈. 권오천 학생을 안산고대병원으로 이송했고 추가로 학생2명과 담임 2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17일 오전 12시에 발견된 인양사망자 2명은 모두 여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오전 1시 10분경 보다 못한 학부모 20명이 배편으로 현장을 찾아갔고 사태는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현장에는 오열하는 가족들과 대책반의 분주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지만 인터넷상에는 선실 안에 실종자들이 살아있다는 내용이 급속히 전파되면서 실낱같은 희망으로 기다리는 실종자 가족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다.

 

 

세월호가 침몰직전 마지막 카톡을 주고 받던 문자가 외부에 알려지면서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짐작케했다.

 

 

문자 내용에는 암초에 충돌직후 현장 상황을 알려주던 학생이 선실 안에서 보낸 것으로 해경이 구조하러 오고 있음을 알려주었으며 오전 9시 25분경까지 연락을 시도한 것을 확인됐다.

 

문자 내용을 보면 "지금막 해경이 왔다는 부분이 9시 25분으로 8시 58분에 조난 신호를 보낸 점을 감안하면 사고 발생 27분만에 해경이 도착한 것으로 계산된다.

 

 '웅기'라는 카톡 닉네임을 쓰는 한 탑승객은 '방안 기울기가 45도야. 데이터도 잘 안 터져. 근데 지금 막 해경 왔대'라고 형에게 카톡을 보냈다.

 

형은 곧바로 '구조대가 금방 오니까 우왕좌왕 당황하지 말고 정신 차리고 하라는 대로만 해. 데이터 터지면 형한테 다시 연락해'라고 보냈으나 동생은 형의 메시지에 끝내 답이 없다.

 

사상초유의 사태에 실종자 가족은 물론 전국민이 충격에 빠졌고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칙이 요구되고 있다.

안산/김범식 기자(gjnews@paran.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양북면 어일-대본 간..

화랑마을 10월 개원 ..

경주시, 5급 이하 승..

경주시, 승진임용 내..

경주시, 3년만에 시가 ..

임배근, 더민주 경주..

경주시, 제주도 현장..

주낙영 시장, 첫 확..

소방차 진로방해 1백..

건천지구 지적재조사..

‘천년고도 경주 미래 바다를 만나다’
경주시니어클럽 ‘착한선물가게’ 개소
경주시, 행락철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포스코 신입사원 화랑 리더십 배워”
모유수유는 아기에게 최고의 선물 !!
진드기 매개 SFTS 예방교육 전개
경주시 ‘ICA 2022’ 개최협약 체결 !!
우양미술관 ‘뮤지엄 아트 나이트’ 운영
“경주엑스포 기념관 인상적… 적극 지원”
경주소방서-위덕대학교 MOU 체결
경주시, 승진임용 내정자 명단
경주시, 폭염피해 최소화 ‘총력’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 추진한다”
새단장 들어가는 ‘고선사지 삼층석탑’
외동읍, 폭염 대비 그늘막 쉼터 설치
‘플라잉’ 울릉도 첫 공연 환호 속 飛上
새마을회, 환경안내소-피서지 문고 개소
꼼꼼한 지역 복지 파수꾼 ‘꼼꼼복지단’
경주시 전역 18시 기해 오존주의보 발령
주낙영 경주시장, 시의회 개원연설
경주시, 5급 이하 승진 임용기준 예고
‘아트경주 2018’ 18일 개막 !!
한수원, ‘만원의 행복보험’ MOU 체결
장마·태풍으로부터 문화재를 지켜라 !
송화도서관 ‘책으로 마음을 잇다’
안강로타리클럽, 이웃사랑 생필품 전달
양북면발전協, 초복 맞이 삼계탕 대접
“어르신들 폭염으로 많이 힘드시죠?”
외동읍, 市 인구증가의 중심에 서다
주낙영 시장, 전 공직자 대상 특강
월정교, 대한민국 국토대전 대상 수상
‘8월에 눈 내리는 경주예술의전당’
경주시 재난인명구조대 & 건설과 직원
경주시 노인종합복지관 회원 모집
불씨나눔회, 초복맞이 국수-멸치 나눔
직공장새마을협의회 지역아동센타 지원
월성동-중부동, 경로당 찾아 ‘소통 행정’
양북면 어일-대본 간 우회도로 개통
주낙영 시장, 첫 확대간부회의 주재
건천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


경주인터넷신문 | 경북 경주시 동천동 702-12 우주로얄맨션 상가 2층 | 제보광고문의 070-8625-5844 | 팩스 054-741-5844
회사소개 | 후원회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5.29 | 등록번호 경북 아00020호
발행인:윤우희, 편집인 :윤우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윤우희
Copyright by gj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gjnews777@daum.net